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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추천 - 앙코르와트 (캄보디아 시엠립)

죽기 전에 꼭 한 번 가봐야 할 곳이라는 캄보디아 씨엠립 지역에 위치한 앙코르와트 사원입니다.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에서는 국민 대다수가 소승불교를 믿는데요. 따라서 수많은 불교사원 및 유적지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건축물들은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데요. 사진 속 모습처럼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기 때문에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코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되어 있어 더욱 의미 깊은 장소인데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외국인 입국 금지 조치가 내려져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상황이 좋아져서 자유롭게 해외여행을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작년 여름휴가 때 다녀온 캄보디아 여행기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선 우리나라와는 달리 매우 더웠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 정도였다. 그래서 그런지 현지인들 역시 더위에 강한 편이었다. 특히 어린아이들은 피부가 약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게 좋은데 이곳 아이들은 그냥 맨몸으로 돌아다녔다. 심지어 학교 가는 길에 수영복만 입고 등교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아무튼 첫날에는 시내 구경을 하고 둘째 날에는 앙코르와트 사원 투어를 했다. 워낙 넓어서 걸어서 다니기엔 무리가 있었고 툭툭이를 타고 이동해야 했다. 참고로 입장료는 1일권 기준 37달러였는데 다소 비싼 감이 없지 않았다. 어쨌든 입구에서부터 웅장한 자태를 뽐내는 건물들을 보며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내부 곳곳을 둘러보며 가이드 설명을 들었는데 확실히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맞는 것 같았다. 그저 눈으로만 보는 것보다는 관련된 정보를 미리 숙지하고 가면 훨씬 유익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